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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프리미엄’ 이름을 갖기 위한 치열한 디스플레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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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미나허브 작성일19-1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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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름을 갖기 위한 치열한 디스플레이 경쟁
2019년 하반기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부품·공정 기술교육 세미나 현장


[산업일보]
영상 구현을 위한 대표적 디스플레이인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도 디스플레이 장착은 필수다. 소비자들이 점점 더 고화질, 고성능의 디스플레이를 요구함에 따라 업체들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6일부터 27일까지 세미나허브 주최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디스플레이 핵심소재·부품·공정 기술교육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QLED, Mini/Micro LED 등에 대한 기술 이슈가 소개됐다.

이날 ‘프리미엄 TV를 위한 OLED, QLED 기술 이슈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전자부품연구원 이정노 박사는 “이제 4K가 Full HD의 판매량을 넘어섰고, 8K가 고개를 들고 있다”며 고화질 디스플레이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을 밝혔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는 ‘프리미엄’화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양대산맥인 LG 디스플레이와 삼성 디스플레이는 각각 OLED와 QLED 기술을 전면에 세워 매우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리미엄’ 이름을 갖기 위한 치열한 디스플레이 경쟁
전자부품연구원 이정노 박사


이 박사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를 나누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격적으로 볼 때 2천달러(한화 약 240만 원) 이상인 제품들을 가리킨다”고 언급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가져가면 중저가 모델에서도 높은 가격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패널을 쓰는 중저가 모델이더라도 국내 대기업으로 판매하느냐, 중국 브랜드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제품의 가격이 다르다. 중국 기업보다 국내 대기업 이름으로 판매하는 경우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받는데, 대부분의 화질이 패널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가격의 차이는 브랜드의 힘이라는 것이 이 박사의 설명이다.

즉, 누가 더 ‘프리미엄’ 이미지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끓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박사는 OLED TV는 고화질로 프리미엄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나 색재현 범위와 잔상, 원가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며, QLED는 고색재현 및 고휘도 특성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시야각과 고해상도, FALD 측면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두 가지 기술 이외에도 Micro 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경우 아직 상용화 되지는 못하고 시제품화 단계에 있지만 주목받는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이 박사는 “다양한 기술이 유사한 시장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에 특화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현황을 전했다.

[출처]산업일보 기사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