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러가기: [배터리세미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전장부품 열관리 세미나 스케치 및 전문가 인터뷰  

◈ 배터리 리사이클링 ◈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으로 배터리 시장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도 동반 성장할 예정

-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으로 전기차 - 폐배터리 - 리사이클링 - 유가금속 추출 - 새로운 배터리 - 전기차라는 배터리 생태계 순환구도가 완성됨

- 2030 년 배터리 시장 규모는 2340억달러로 추정되며 이중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는 1851억달러(비중 65%)

- 배터리 잔존수명 80% 까지 감소하는데 1 C rate 기준으로 방전심도(DOD)에 따라 2924~ 4480 사이클

- 잔존수명 70%까지 2 C rate 기준으로 3875 사이클이며 1일 1회 충방전을 수행하면 10년 이상 사용 가능

◈ 리튬이온전지 재활용 ◈

- 2022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생산 현황: 한중일 각각 60%, 28%, 10% 점유

- 2023년: 중국 66개 회사 63%, 한국 23%, 일본 8% 로 중국 주도

- BMS,음극 활물질 등의 셀외 배터리 구성품의(40%) 자원화 연구 필요

- 배터리가 대형화되고 후 공정의 안정성을 위한 방전, 해체 기술 개발 필요

◈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시험평가 기술 ◈

- 폐배터리 진단 전에 안전성 검사를 통해 배터리 팩 또는 모듈 단위의 진단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사전검사(외관) 및 전기적 검사(개방회로전압 절연저항 자가방전 등) 을 수반할 수 있음

- 폐배터리의 팩 및 모듈 단위로 절연저항을 측정하여 절연체의 손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며 개방회로전압 (OCV) 을 측정하여 배터리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음. 잔존 수명 판단 및 내부저항에 따른 재제조 가능 여부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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